헌장개정전권위원회(위원장 이영훈 목사)가 9월 22일 1박 2일 일정으로 좋은이웃교회 수양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8월부터 팀별 발표를 시작했으나 공청회 등의 일정을 감안할 때 좀 더 집중적으로 논의할 시간이 필요해 워크숍이 열리게 됐다.
이날은 헌장 8장중 ‘목사’ ‘교역자 전임절차’ ‘교회 사무처리회’ 등이 다뤄졌다. 공재영 목사와 김윤석 목사가 발표했으며, 전체회의를 통해 보완 및 수정작업을 진행했다. 발표되지 않은 항목은 9장의 ‘포상 및 권징 부분’과 10개 기관의 규정 및 정관이 담긴 부록 부분만을 남겨놓고 있어 조만간 팀별 발표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일정으로는 초본 발간, 지방회의 공람 및 의견수렴, 공청회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5월 정기총회에 상정된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목회예석서출판위원회 유선호 위원장이 참석해 헌장에 명기된 ‘공예배와 성례전’ 항목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예배와 예식의 정의에 대해 일부 시각차가 있었으나, 헌장과 예식서가 상치되지 않도록 추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