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급재단이 10월 27일 90회기 제3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21세기 투자수습의 건’이 첫 안건으로 상정돼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회에서 하달된 공문에 의거 ‘모든 조치’를 취하여 수습”하기로 결의했다. ‘모든 조치’에는 법적인 조치까지 포함되어 있어 2년여를 끌었던 21세기 투자 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 이사장 한양수 목사와 전 국장 윤희수 장로가 참석했으며, 이사들로부터 향후 진행과정을 설명 들었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은급재단 운영규정 전반을 검토하여 금번 헌장개정전권위원회에 정관 개정안을 제출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