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7일 성결대 기독교교육 전공 학부 및 석·박사과정 워크숍이 성결대 학술정보관에서 열렸다. “예성교회 성장을 위한 기독교교육학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총회 교육부, 교수, 학생 및 초청된 외부 인사들이 학술모임에 함께 했다.
1부 예배는 김국환 교수의 사회로 시작하여 김승경 목사(반월전원교회)의 기도, 총회 교육부장 서순석 목사(은현교회)의 설교, 기독교교육 동문회장 이주용 목사(시민교회)의 축사, 김승곤 교수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 강연에는 이명화 박사(원당교회)의 ‘교단발전을 위한 성경교육방향에 대한 제언’과 외부 강사로 초빙된 한국침례교회교육진흥원장 안병창 박사의 ‘침례교 총회 교육정책’ 발표가 있었다.
워크숍 3부에서는 1년간 연구한 주제들을 중심으로 기독교교육 전공 박사, 석사, 학부 과정의 소그룹 연구발표가 있었다. 박사과정에서는 김영배 목사(성광교회)가 ‘성결교회론적 교육신학 연구’와 석사과정 김에스더 교육전도사의 ‘성결교단 계단공과 초등부 교재분석연구’와 학부 학술부장 이진규 교육전도사의 ‘미션스쿨 종교교육에 대한 프로그램 개발’이 각각 발표되었다.
각 과정별로 발표가 있은 후 홍은숙, 이은성, 박은혜, 박미라 교수 진행의 질의응답 시간에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고 이를 통해 교단 교회교육 부분에 더 큰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
기독교교육 전공에서는 해마다 10월 마지막 목요일 오후 시간에 기독교교육 전공 교수들과 전 과정의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예성교회의 교회교육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올해는 특별히 서순석 목사, 이명화 박사, 김국환 교수 등이 약 300만원의 장학금을 마련하여 전달함으로 워크숍의 의미를 더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