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 사회복지부(부장 박영규 목사)가 주최하고 사회복지위원회가 주관한 ‘2011 예성사회복지비전대회’가 지난 11월 3일 성결대학교 야립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170여명의 교단내 목회자와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대회는 사회복지위원회 위원장 정기복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총회 부서기 이동석 목사의 기도 후 총회장 석광근 목사가 ‘사회복지의 근원’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교회의 본질을 벗어난 복지는 위험하며 예성 사회복지는 현실적 상황을 근거로 아가페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무총장 김민섭 목사의 사회로 ‘비전대회 및 긴급재난자원봉사단 출범식’이 진행되었다. 정기복 목사가 대독한 대회사를 통해 사회복지부장 박영규 목사는 “한국교회와 예성교단이 사회봉사를 통해 선교와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긴급재난자원봉사단 출범식’에는 총회장 석광근 목사가 정기복 목사에게 긴급재난자원봉사단 단장 임명장 수여와 함께 사회봉사단 단기 전달 및 출범선포를 하였다. 이어서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협약서를 체결한 후 경기복지재단 서상목 이사장과 이강호, 최귀수, 나세웅 목사가 각각 격려와 축사를 통해 이날 대회를 축하하였고, 고용복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이날 아름다운 지역사회 봉사교회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거행되었다. 제일, 벧엘, 압해중앙, 풍성한, 양무리교회가 영광을 안았다. 대회 후 개최된 세미나는 한동대 유장춘 교수가 강사로 나서 “기독교자원봉사단의 의미와 지역사회에 미치는 역할과 사역”이란 주제로 “교회는 주민들로 하여금 고립과 격리를 벗어나 상호 지적관계를 맺도록 돕고, 지역사회의 결합과 연속성을 증진하는 프로그램들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