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4일 주일, 시냇가푸른나무교회(신용백 목사)와 문래동교회(양준기 목사)에서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예배가 드려졌다.
고통 받고 있는 이웃에게 자비를 베푼 선한 사마리아인처럼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우들을 위해 생명을 나누자는 사랑의 장기기증 서약예배가 드려진 것이다.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신용백 목사는 “죽어서 몇 시간이면 한 줌의 재로 없어질 우리의 육체를 나누어 생명을 살리자”고 호소했다. 이날 예배에 참석한 성도 중 무려 706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했다.
이날 문래동교회(양준기 목사)에서도 사랑의 장기기증 서약예배가 드려졌다. 교회 창립 54주년을 맞아 장기기증 서약으로 사랑을 나눈 시간이었다.
담임 양준기 목사는 먼저 장기기증 서약을 하며 생명나눔운동에 함께했고, 이에 성도 176명이 장기기증에 서약하며 사랑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