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가 새로이 건물을 짓고 외형에만 집착하는 시기는 지났습니다. 이제는 사회봉사와 나눔의 문화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야 합니다.” 사단법인 돕는사람들IDF(총재 박중식 새중앙교회 목사)의 이선희 사무총장은 대형교회와 사회봉사에 대하여 이렇게 말했다.
IDF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에 지부를 두고 있는 국제 구호단체이다. IDF 한국위원회인 ‘(사)돕는사람들IDF’는 지난 2006년 12월에 보건복지부로부터 법인설립허가를 받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돕는사람들 IDF’는 그동안 독거노인이나 노숙자 대상 무료급식, 호스피스, 장애아동 돌보기, 북한 의료품 지원 활동 등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쌀 2천 포대를 안양시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전달했으며, 2010년 1월에는 대우재단의 후원하에 30억원 상당의 기초의약품과 의료용품을 인천항을 통해 북한의 조선종교인협의회에 전달하는 등 그리스도의 사랑을 우리의 삶 가운데서 실천하고 기독교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
한편 본지 이종훈 사장은 지난 3일 ‘돕는사람들IDF’를 방문하여 후원금을 전달하고 본지와 상호 협력의 관계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바탕으로 한 ‘나눔문화’ 확산 보급에 양사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후원문의 : (031)423-2704
http://www.idf.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