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회 주사랑교회 박인창 목사와 북실교회 최상익 목사가 2010년 1월 17일 각각 옥천군, 보은군 기독교연합회장으로 선임됐다. 옥천군과 보은군은 서로 이웃하고 있는 군으로 충북지방회 남감찰회에 속해 있는 지역이며, 특히 두 지역은 전국적으로 복음화율이 가장 낮고 불교와 우상, 미신 등이 성행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지역에서 지역 복음화를 위해 힘쓰던 같은 감찰회 소속 두 목회자가 이번에 함께 연합회장에 나란히 선출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이번 선거에서는 20년 가까이 지역 사회를 섬기며 그동안 모범을 보인 공로를 인정받아 회원들의 신임을 받아 만장일치로 당선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인창 목사와 최상익 목사는 회장으로 선임된 후 서로 만나 복음화율이 가장 낮은 옥천, 보은 지역이 복음의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하기도 했다. 또한 옥천 보은에 있는 200여 교회가 지역과 교단을 초월해서 복음전파와 연합을 위해 함께 힘쓰기로 뜻을 모았으며, 5월중에 옥천군과 보은군 연합으로 목회자 체육대회를 열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