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선교회 이사장 서종로 장로(사진)는 작은 바램이 하나있다. “편의시설이 제대로 갖춰져 장애인들에게 기쁨을 줬으면...” 서 장로가 희망선교회와 인연을 맺은것은 20여년전이다. 자신이 결핵성 골수염으로 인해 장애를 안고 있는 영향도 컸지만 무엇보다도 장애인을 대상으로한 선교사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인연을 맺게되었다.
서 장로는 “신앙을 통해 믿음을 얻고 병도 고치고 천국의 확신도 얻었다”고 한다. 때문에 자신의 체험을 다른 장애인들에게도 나누어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이런 그에게 희망선교회와의 인연은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이였다. 불편한 몸을 이끌고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하고 또한 경제적인 후원도 아끼지 않았다.
서 장로는 “장애인 본인은 몹시 슬프고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교회가 사랑으로 한 식구처럼 대할 수 있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거리에 장애인이 많이 다니고, 노역자가 마음놓고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애와 가난은 정부도 해결을 못한다고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교회가 앞장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애인에게도 하나님을 섬기고 이 땅에서는 서럽고 외롭게 살았지만 천국을 바라보고 장애도 없고, 슬픔도 없는 천국 길을 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십시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