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제원 목사)가 지난 2월 1일 앰베서더 호텔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91회 총회 임원선거와 관련된 선거공고와 선거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이제원 목사는 ‘예수님을 바라보자’라는 제하의 설교 후 “우리 선관위의 활동이 중요하니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해 달라”고 선관위원들을 독려했다.
이날 선관위원들은 91회 총회 임원선거와 관련하여 3월 22일 0시를 기해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며, 후보자등록은 오는 4월 9일~10일까지 접수를 받아, 4월 11일 후보확정 및 기호추첨을 진행키로 결의했다.
이밖에도 그간 투표함과 기표소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임대하여 사용하던 것을 작년에 결의된 대로 올해부터는 직접 제작하여 사용하기로 하였으며, 임원입후보자들의 등록비는 전년도에 맞춰 동결키로 하되 총무후보자만 1천 5백만원으로 결의했다.
이날 선관위원들은 총회 임원선거에 입후보하는 이들은 교단산하기관의 기관장 및 이사, 감사 등의 직책을 가지고 입후보할 수 없게 했으며, 후보 등록시 ‘사퇴 확인증’을 첨부토록 하는 안을 가결시켰다. 총회 임원회의 처리 및 향후 실행여부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