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기독 대학생들도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지난 30일 서울시 교육청 앞에서 300여명의 기독 대학생들이 모여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인권조례 폐기를 주장했다. 경기대 기독학생연합 강철민 대표는 학생인권조례를 반대하는 것은 “체벌금지와 집회자유 보장, 성별 정체성으로 차별 받지 않을 권리 등 교육본질을 훼손할 수 있는 조항이 다수 포함돼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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