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적으로 펼쳐졌던 ‘제2회 사랑의 쌀 나누기 모금운동’이 마감됐다. 작년 추수감사절부터 연말까지 약 50일간 전개됐으며, 27개 지방회 43개 교회가 참여해 2,320만원을 모금했다. 총회에서는 쌀 20kg 450포를 전국교회 205개 교회, 근로신학생, 장애인 및 어려운 이웃에게 보냈다. 또한 지구촌 굶주린 어린이들에게 식량이 전달되도록 기아대책에 200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총회장 석광근 목사는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을 통해 어려운 교회들과 이웃들에게 사랑이 전달되었기를 바란다”며, “모금운동에 참여해 준 교회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총무 최귀수 목사는 “사회복지국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쌀’, ‘사랑의 저금통’, ‘천사운동’을 통해 더욱 더 교단의 사회봉사 역량을 강화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쌀 모금운동에 직전 장전련회장 서종로 장로가 1,050만원을 후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