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총회장 한양수목사)는 한국해비타트(이사장 이순)와 지난 2월 19일 ‘사랑의 집짓기 공동사역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은 예수님의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공동미션 아래 저소득 무주택 가정의 주거문제를 돕는 사역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실무협의를 거쳐 이루어졌다. 총회장 한양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님께서 두 기관을 세우신 까닭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고 말하며 “소외된 많은 이들에게 참소망 되신 예수님을 나타내어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장서자”라고 인사했다.
한국해비타트 이순 이사장도 “협력해 주시는 예성총회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좋은 교단과 함께 손잡고 일할 수 있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동일한 마음을 가지고 협력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총회는 한국해비타트의 모든 사역을 위해 기도로 후원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해비타트의 기도의 날인 매년 9월 셋째 주일에 힘써 동참하기로 하였다. 또한 해비타트 집짓기 봉사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는 한편, 해비타트에 건축후원금을 지원하고 국내외 재난구호를 위한 특별모금도 하기로 했다. 한국해비타트는 교회의 해비타트 프로그램 참여에 우선적으로 협력하며, 해비타트 현장을 통한 교회 영성강화 프로그램에 협력하기로 하였고, 해외선교 확장을 위한 단기봉사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