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회 서기를 대상으로 한 행정 세미나가 지난 3월 15일, 총회본부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무 최귀수 목사는 “이번 세미나는 더 나은 교단행정의 표준화와 함께 통일을 이루고, 지방회에 대한 총회의 행정적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며 “총회와 지방회간의 원활한 소통과 행정일원화”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1부 예배에 이어, 총회서식 및 협조사항 등 행정전반에 걸친 설명, 각 국장들의 업무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의 첫 발제자로 나선 목영두 목사는, 지방회 서기들에게 총회로 상신하는 행정서식의 통일과 함께 기록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에 헌장개정전권위원회를 통해 수정 제작된 서류들로 모범답안을 만들었으니 이를 기준으로 통일하여 제작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목 목사는 “아직도 대부분의 지방회가 잘못된 직인을 사용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한 조치가 빨리 이뤄져야한다” 말하고, “행정서류의 미비는 그 지방회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것”이라며 서기들의 꼼꼼한 행정처리를 당부했다.
이어 각국의 업무소개가 이어졌다. 조기현 사무국장 직무대행은 증명서 발급 등의 민원처리과정과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했으며, 차희성 교육국장은 단·중·장기 교육정책안과 성품교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방회 차원에서 성품구역공과의 많은 사용을 당부했다. 남궁 호 사회복지국장은 천사운동 및 사랑의 저금통에 대해 소개했다.
허상범 전도국장도 지난해부터 진행되고 있는 성결인의 전도대회에 대한 사업설명과 함께 오는 29일 개최되는 세미나의 참여를 독려했다.
지방회 서기 세미나는 지방회와의 소통 증진과 업무숙지를 위한 목적으로 해마다 진행되어 오고 있으며, 정기총회를 앞두고 각 지방회의 행정서류 기입에 대한 재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