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구역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3개 지방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지방회가 정기지방회의를 마쳤다. 임원선출과 함께 헌장개정안 및 청원서 상정을 결의했다. 89회기 총회 임원추천도 함께 이뤄졌다. 총회장에는 현 부총회장인 노희석 목사(명일교회)가 단독으로 추천됐으며, 목사부총회장 후보에는 김종식(성산교회) 석광근(예수소망교회) 윤기순(구로중앙교회) 목사, 서기 후보에는 김두성(안양중앙교회) 나세웅(신림동중앙교회) 목사, 부서기 후보에는 이종복(창신교회) 목사, 회의록서기 후보에는 서순석(은현교회) 목사, 부회계 후보에는 신치순(서안양교회) 장로가 각각 소속 지방회의 추천을 받았다. 현재까지 모두 9명.
그러나 행정구역조정에 따르지 않아 재개최 지시를 받은 광주지방회와 서울서지방회에서도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조일구 목사, 장로부총회장 후보 탁수명 장로, 회계 후보 이철구 장로를 추천한 바 있어 후보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정기지방회의에서 추천받지 않아도 ‘20명 이상 대의원의 추천’을 받으면 임원출마가 가능해, 후보자수는 최종 등록일에 가서야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후보자들은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선관위에 후보등록 절차를 밟아야 된다. [각 후보자 순서는 가나다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