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전 교단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목회자의 개인영성과 지적성장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창립된 목회사역연구회(총재 조원집 목사·대표회장 석광근 목사)가 3월 2일, 창립 10주년 감사예배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100여명의 교단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엠베세더 호텔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이익로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문한배 목사의 기도, 노희수 목사의 성경봉독, 오희동 목사의 설교, 이윤형 목사의 축주, 허정 목사의 광고, 이상준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오 목사는 “목사연이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사랑의 너비, 길이, 높이, 깊이를 연구하는 명실상부한 연구단체가 되기를 기원하며, 새로운 10년의 발전을 축복”했다.
이어진 축하 및 친교의 시간에는 이동선 목사와 서순석 목사가 사회를 맡았다. 교단내 증경총회장들이 대거 순서를 맡아 목사연 창립 10년을 축하했다. 전상욱 목사가 목사연 약력을 보고했으며, 총재 조원집 목사의 환영사, 이강호 목사와 김재송 목사의 격려사, 성기호 목사의 권면, 이윤구 목사의 축사, 이병진 목사의 축하인사, 노붕래 목사의 만찬기도가 이어졌다.
이날 목사연 조원집 총재와 석광근 대표회장은 “지나온 10년 동안 목사연이 올곧게 걸어올 수 있도록 격려해주시고 협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교단과 교회에 기여할 수 있는 목회사역연구회가 되겠다”고 인사했다. 목사연은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교역자세미나와 부부세미나, 여름수련회, 송년행사를 해마다 실시해오고 있으며, 미자립교회 카렌다 지원에도 앞장서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