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서지방회 원창교회(담임 강완수 목사)가 지난 1월 31일 에티오피아 아스네겔레에 지교회를 건축하고 창립예배를 드렸다. 이 지역은 모슬렘 권이지만 복음을 듣고 기독교로 개종하는 숫자는 늘어 가는데 비해, 안타깝게도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에티오피아 아스네겔레 현지에 지교회를 설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현지인들 어른 3백명과 어린이들 1백명을 초청하여 창립 및 입당감사예배를 드렸으며, 예배를 위해 담임목사 부부가 직접 현지를 방문하여 감격스런 예배를 드렸다. 현재는 현지 목회자를 파송하여 원주민전도에 전력하고 있다.
원창교회 강 목사는 “지교회인 에티오피아 임마누엘교회가 원창교회 성도들의 헌신과 열정의 산물로 세워진 첫 번째 지교회이므로 임마누엘교회가 현지인들에게 복음의 통로가 되고, 지역사회에 참된 희망을 나누어 줄 수 있는 교회가 되어 아스네겔레 지역에 전도와 영혼구원의 불길이 일어나는 교회가 될 것”을 소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