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는 2월 18일, 법무부와 외국인유학생 등 우수전문 인력의 체류지원을 위한 국제경쟁력강화와 선진 이민행정 구현을 위한 ‘성결대학교ㆍ법무부 업무협력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법무부가 유학생 등 전문인력 사증발급신청, 등록외국인, 유학생 정보화 시스템 활용 및 유학생 관리 실정 등을 고려해 성결대, 연세대, 고려대, 중앙대 등 서울지역 소재 주요 10개 대학을 선정해 진행한 것으로 글로벌시대 이민정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함께 대학과 법무부 간의 ‘쌍방향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유학생 현장참여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키 위해 이뤄졌다.
정상운 총장은 “우리 대학이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는 시기에 국가적 차원의 체계적인 외국인 정책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민(학)관련 강연 및 세미나 개최, 외국인유학생 인턴십 기회 제공 등을 통해 유학생 우수인재를 적극 유치하고 외국인이 공부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