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1회 총회가 지난 21일 경기도 안양 성결대학교에서 시작됐다. 23일까지 이어지는 올해 총회에는 총 650명의 총대들 중 628명이 참석해 ‘사랑의 공동체, 섬기는 성결교회’란 주제로 임원선거 및 회무를 시작했다.
신임총회장에는 직전 부총회장 김두성 목사(중앙)가 단독 입후보해 무투표로 추대됐으며, 목사부총회장에는 나세웅 목사(신림동중앙성결)가, 총무에는 조일구 목사(한사랑)가 각각 선출됐다.
나세웅 목사는 1차 투표에서 358표를 얻어 248표를 얻은 이종복 목사(창신성결)를 앞섰지만 3분의2 이상의 득표는 얻지는 못했다. 하지만 2차 투표 전 이 목사가 기권을 선언했고, 나 목사가 목사부총회장에 선출됐다. 조일구 목사는 305표를 얻어 299표를 얻은 최귀수 목사(직전 총무)를 제치고 총무에 당선됐다.
이밖에도 서기는 311표를 얻은 이동석 목사(능력), 부서기는 304표를 득표한 유우열 목사(복된), 회계는 367표를 얻은 남상용 장로(성지), 부회계는 328표를 얻은 김종상 장로(신수동)가 각각 당선됐다. 신치순 장로부총회장과 공재영 회의록서기는 단독입후보해 당선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