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회기 성결인의 전도대회가 91회 총회에서 시상식을 끝으로 폐회됐다. 이번 대회에는 428개교회가 참여하여 3000여명이 넘는 새신자를 낳는 쾌거를 거두었다. 교단 선교부가 주최하고 국내선교위원회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특별히 시냇가푸른나무교회와 예수소망교회를 비롯한 17개 교회와 10개 지방회가 적극 후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전도대회는 지난해 10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75일간 계속되어 지난 4월 8일 부활주일을 총동원주일로 지키며 마감했다. 90회기 전도대회는 전북지방회를 시작으로 10여개 지방회에서 지방대회를 개최했다. 총회 차원의 후속 지원도 뒤따랐다. 전도국과 국내선교위원회에서는 전도대회 전반에 관련된 문서양식 및 실행안을 제공했으며, 미자립 교회에 한해 전도용품도 지원했다. 시상은 전체를 3개그룹으로 분류해 각 그룹의 1등에게는 스타렉스 승합차가 지급됐다. 복된교회, 공주제일교회, 거제참좋은교회가 영광을 안았으며 복된교회는 타교회에 수상품을 양보하는 아름다운 모습도 보여줬다.
다음은 수상자 및 수상교회
▲청장년부 △최우수상:복된, 공주제일, 거제참좋은교회 △개인최우수상:박경애 권사(복된) △우수상:시냇가푸른나무 서울중앙 강원안디옥 평화 용인 주사랑교회 ▲학생부 △최우수상:안디옥 성서 은혜로운교회 △개인최우수상:이은총(복된) △우수상:창신 수원평안 온누리사랑 동광제일 충훈부 은혜교회 ▲유아동부 △최우수상: 두란노 생명수샘 주향기교회 △개인최우수상:김민서(복된) △우수상:안성중앙 안양중앙 반석 동산 참좋은 포항평안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