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석은정 권사)는 ‘여전도회100주년기념교회’를 완공하고 지난 6월 4일 교단내 목회자와 여전도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식전행사로 테이프컷팅과 현판식이 있었으며, 감사예배는 석은정 권사의 사회로 정영애 권사의 기도후 총회장 김두성 목사가 ‘하늘에서 들리는 소리’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김 총회장은 “여전도회 100주년을 기념해 큰일을 했다”며 회원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성전에서 큰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건축위원장 하봉희 권사의 건축 경과보고와 영상물 상영이 이어졌다.
수석부회장 백원선 권사의 사회로 시작된 축하의 시간에는 석광근 조일구 이귀중 목사가 축사를 통해 입당을 축하했으며, 고용복 이제원 이영훈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기념교회를 건축한 회원들을 격려했다.
100주년기념교회 완공까지 수고한 이들에 대해 감사패와 공로패도 수여됐다. 고용복 이제원 이귀중 유보현 목사, 송화자 사모, 조규룡 장로, 박덕조 권사, 최칠수 안수집사에게 감사패를 유우열 목사 하봉희 권사에게는 공로패가 각각 수여됐다.
여전도회원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기도 했던 100주년기념교회는 지난 2010년 9월 14일 착공예배를 드리고 1년 8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되었다. 여전련은 기념교회 완공을 위해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순회 헌신예배를 드리고, 회원들이 새우젓을 판매하는 등의 수익사업을 통해 재정을 마련해 더욱 기쁨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여전도회100주년기념교회는 대지 3305.8m²(1천평)에 연건평 462.812m²(140여평)로 지하1층 지상1층의 본당과 부속 건물로 총 2개동이 건축되어 예성의 소중한 자산으로 100주년을 기념하는 교회와 수양관으로 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