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 김두성 목사를 비롯한 91회기 총회 임원들이 지난 12일, 성결대학교 주삼식 총장의 초청을 받아 성결대학교를 방문했다. ‘총회 임원과 교무위원 상견회’라는 명칭이 붙여진 이날 모임에는 교목실장 등 교무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총회임원들을 맞이했다.
이날 행사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 총장이 교무위원을 소개했으며, 이어 총회장이 총회 임원들을 소개했다. 주 총장은 “학교를 방문해 주신 총회 임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으며, 총회장은 “교단산하 교육기관으로서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을 양성’하는 일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기획처장이 학교현황을 보고했다. 보고자료에 따르면 현재 성결대에는 5,337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올해 1,280명이 입학했다. 전임교원은 177명, 객원 및 겸임교수, 시간강사는 모두 258명이다. 자연스럽게 학교현안에 대한 의견이 교환됐다. 참석자들은 교수, 학생의 국제교류 확대와 군종장교 확대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 총회장은 “목회자들의 지식함양과 실천목회의 심화를 위한 측면에서 목회학박사 과정 개설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날 학술정보관 투어를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총회 임원들은 성결대의 현황을 파악하는 계기로, 학교 측에서는 총회임원들과 전국교회에 학교 측의 입장과 함께 협력사항을 알리는 기회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