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성결교신학교(학장 김영수 목사)는 지난 5월 28일, 목회실습의 일환으로 충남지역에 위치한 미당교회(심상훈 목사), 규암교회(이상덕 목사), 백사장교회(손기선 목사)를 방문해 농촌교회 현장을 실습하는 기회로 삼았다.
그동안 강의실에서만 배웠던 것에 그치지 않고 목회현장을 직접 방문함으로, 목회를 준비하는 신학생들에게 많은 도전과 유익의 시간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80주년을 맞이한 미당교회는 교회에서 직접 빵을 구워 전도하고 있으며, 노인들이 많은 농촌에 한글을 가르치는 한글학교를 열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규암교회는 올해 100주년을 맞았다.
홈커밍데이를 비롯해서 교회 문화재 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회 역사관을 새롭게 준비하고 있다. 백사장교회는 마을 주민 전체를 태신자로 품고 기도하는 모습에서 많은 학생들이 도전을 받았다고 한다.
총회성결교신학교는 3년 전부터 매년, 다양한 목회현장을 선정해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입학문의는 총회성결교신학교(070-7132-0081)나 학교 홈페이지(http://www.sts.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