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슬레 기도운동 본부’가 지난 6월 8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제11회 웨슬레 기도회를 개최했다. ‘웨슬레 기도운동 본부’는 교단의 원로급 인사들과 중견목회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정치적인 모임을 배제한 채 순수한 성결운동과 기도운동을 목적으로 기도 캠페인을 확산해 가고 있다. 기도회는 이윤형(천성교회) 목사의 사회, 라건국(복음영광교회) 목사의 기도, 김소암(운양교회 원로) 목사의 설교, 교단총무 조일구 목사의 광고, 오희동(성광교회 원로) 목사의 축도 순으로 한 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단 동역자들의 건강과 영적성장, 섬기는 교회를 위하여 △새롭게 선출된 총회 임원들과 총회본부 직원들에게 성령충만함을 주셔서 맡은 사명 잘 감당하도록 △성결대를 비롯한 교단산하 교육기관들과 교직원, 학생들을 위해서 △사중복음의 메시지가 황무한 이 땅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복음의 메시지가 되도록 △해외선교사들의 선교사역과 선교지의 영혼들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기도운동의 실무를 맡고 있는 이윤형 목사는 “교단에 기도운동이 불같이 일어나 초대교회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