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여전도회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 여전도회 회원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부장 유우열 목사, 회장 석은정 권사)는 지난 7월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양평 소재 여전련100주년기념교회에서 하계수련회를 갖고 새로운 사명과 각오를 다졌다. 이번 58회 수련회는 김상인 목사, 김석균 선교사의 특강과 고용복, 이봉범 목사의 설교, 레크레이션 등으로 진행되었다.
첫날 개회예배는 석은정 권사의 사회로, 직전회장 정영애 권사의 기도 후 총회장 김두성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신앙의 성장단계’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 총회장은 “신앙은 우리의 머리 속에 자리 잡아야 된다”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 가슴으로도 신앙을 담을 수 있는 여전련 회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 환영사와 축사 순서를 맡은 성결대학교 주삼식 총장, 교단총무 조일구 목사가 참석한 여전련 회원들을 격려했으며, 김두성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금번 여전련 수련회에 참석한 전여진 권사는 “우리의 힘으로 건축한 기념교회에서 여름 수련회를 참석할 수 있어서 가슴 벅찬 감동이었다. 말씀을 전하고 특강을 하신 목사님들의 설교와 강의를 통해 새로운 사명감과 소속감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