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 임원회 및 실행위원회
제91회기 제6차 총회 임원회의와 제2차 실행위원회의가 지난 8월 16일 총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도·농지방회 자매결연= 총회장 김두성 목사의 공약사항인 도시와 농촌 지방회간의 자매결연이 논의됐다. 자매결연을 통해 상대적으로 미약한 농촌지역 지방회를 돕자는 취지이며, 부흥회나 체육대회, 여름성경학교 등을 공동개최하거나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33개 국내지방회 전체를 대상으로 추진키로 했으며, 자매결연식 등의 구체적인 행사는 차기 실행위원회에서 갖기로 했다.
△산하기관 이사 및 감사인준= 실행위원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성결신학원의 개방이사로 김원교(참좋은교회) 김희신(대신교회) 민중기(답십리교회) 목사를, 감사로 박준서(공인회계사)씨를 인준했다. 정상운 전 총장이 사임하면서 공석이 된 교육이사에는 주삼식 성결대 총장을 인준했다. 또한 임기만료로 공석이 된 성결교신학대학원 이사에는 이상록(새문교회) 목사를 인준했다.
△목회예식서 감수위원 선임= 지난 회기동안 연구되어 출판을 앞두고 있는 목회예식서의 감수를 위해 이영훈(성동교회) 송덕준(독일교회) 목사를 선임했다.
△집행부서 인준= 7월 12일자로 만료된 집행부서 조직안을 인준했다. 2년 임기에 따라 2014년 7월 11일까지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대의원들로 조직되는 의회부서와는 달리, 집행부서는 교단에 소속된 교직자들을 대상으로 국내선교위원회, 군선교위원회 등의 위원회로 조직된다. 이날 17개 위원회 중 임기가 만료된 10개 위원회와 헌장개정전권위원회 등의 3개 특별위원회가 인준됐다.
△목회자하계수련회 보고= 목회자하계수련회에 대한 운영위원장 이동석 목사의 진행계획 보고가
있었다. 하계수련회는 예정대로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에서 개최키로 했으며 ‘일어나라 함께 가자’라는 주제로 열리게 된다. 누수 없는 예산집행으로 성공적인 행사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성결신학원과 한국마사회간의 MOU체결과 관련한 조사위원회의 보고를 듣고, 이에 따른 책임자 고발조치 결의가 있었다. 91회기 성결인의전도대회에 대한 국내선교위원회의 보고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