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지방회 시온성교회(문성호 목사) 창립예배가 지난 2월 20일, 경기도 양주 고읍지구에 위치한 동 예배당에서 개최됐다. 지방회장 김양중(큰무리교회) 목사를 비롯하여 지방회 및 감찰회 임원들이 예배순서를 맡았으며, 부천지방회 최상현(행복한교회) 목사가 축사자로 초청받았다.
이날 김양중 목사는 “많은 교회들 중의 또 하나인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께 복과 구원의 통로로 쓰임 받는 교회, 세상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교회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교회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문성호 목사는 성결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부천지방회 행복한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하다 이날 담임목회의 첫 발을 내딛었다. 시온성교회는 작년 8월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6개월여 만에 입당과 함께 창립예배를 드리는 기쁨을 맛보았다. 문 목사는 “고읍지구 내의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한 피난처요, 구원선으로써 사명을 감당하겠다”며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교회가 되겠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