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 성결신학원 이사회(이사장 조석환 장로)가 지난 8월 27일 성결대 재림관 8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서기직을 맡아오던 석광근 이사가 사임서를 제출함에 따라 이사들의 추천과 의장의 지명으로 김종현 이사가 서기로 선임되었다.
당초 이날 회의에서 처리키로 한 한국마사회 힐링센터 관련 건은 “향후 학교 측의 손실이 예상되고 불합리한 위탁사업으로 인한 문제 등을 들어 사업을 포기하자”는 의견과 “현시점에서 사업포기시 막대한 손해배상금과 계약위반” 등의 문제들을 내세우며 찬반 양론이 있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또다시 차기회의로 미뤄졌다.
한편 지난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이영훈, 박영규, 김순갑 이사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이 있었다. 후임이사로는 총회 실행위원회의 인준을 받은 김원교, 김희신, 민중기 이사가 교과부의 승인을 남겨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