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로회전국연합회(회장 조석환 장로)가 지난 9월 14~15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경기도 용인시 소재 골드훼미리콘도에서 제40차 장로회 전국대회를 열고 교단과 장로회 발전을 위한 변화와 전진을 다짐했다.
‘하나되어 주님께 영광’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날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1박2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전국대회에서는 예배와 음악회, 특강 등을 통해 선교 2세기를 향한 장로들의 자세를 되새기고 신앙과 삶을 결단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회장 조석환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직전회장 서종로 장로의 기도와 서울네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특별찬양, 총회장 김두성 목사의 설교와 축하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김 총회장은 이날 ‘어떻게 봉사할까’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성결성을 가져야 온갖 어려움을 이길 수 있고, 일꾼으로 부름 받을 수 있다”며 “장로는 교회의 기둥으로서 그 기둥의 이름뿐 아니라 능력을 구하는 장로가 되길 바라고 새로운 사명의식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2부 순서로 증경총회장 노태철 윤종관 조원집 목사가 권면을, 윤기순 조석근 이종복 신용백 목사가 격려사를 통해 행사를 축하했으며, 나세웅 목사, 한국장로회총연합회장 김정남 장로, 기성장로회전국연합회장 박태병 장로, 나성장로회전국연합회장 정상운 장로가 참석하여 각각 축하순서를 맡았다.
특별히 이번 대회에는 서울네오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김은석)의 연주회가 대회
기간 중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은혜와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엘가의 사랑의 인사’ 외 ‘아베마리아’ ‘거룩한 성’ 등이 연주됐다.
저녁시간에 이어진 세미나는 주강사로 안 민 교수(고신대학교)가 초청되어 ‘만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2시간에 걸쳐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유관단체 활동보고와 지방장로회 소개가 이어졌다. 이튿날 일정은 한국민속촌 및 주변 관광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장 조석환 장로는 “금번 대회를 통해서 회원들 간에 친목을 돈독히 하고, 성령충만함으로 주어진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회원들이 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