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회기 성결인의 전도대회가 ‘두배 부흥 전도대회’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있다. 주관부서인 총회 전도국에 따르면 10월 5일 마감결과, 총 100여 교회가 전도대회를 신청했다고 전했다. 90회기 453교회에 비해 상당히 저조한 신청률을 보였으나 당시에는 지방회별 집단가입으로 허수가 많았고, 올해는 개교회별로 전도에 관심 있는 교회만 신청한 것이 신청률 감소의 주된 이유로 분석됐다.
한 국선위 관계자는 “개교회별로 신청 받았던 89회기에 75교회가 참여했는데, 올해 100여 교회가 신청한 것은 그만큼 우리교단 교회들이 전도에 관심을 갖고 있는 증거”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전도를 통해 교회를 부흥시켜 보겠다는 정예교회들인 만큼 오히려 좋은 열매가 있을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이번 전도대회는 선교부와 국내선교위원회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적인 전도프로그램 운영은 국선위 산하 전도훈련원(원장 유우열 목사)에서 담당하고 있다. 집행부에서는 목회자와 사모를 대상으로 하는 전도교육을 10월 15일과 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4시까지 성결대학교 기념관 4층에서 갖는다고 알려왔다. 평신도 대상 전도교육은 11월 발대식 때 갖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