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이영식 목사·이하 한성연)가 지난 10월 18일 논현동 팔레스호텔에서 ‘한성연분과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날 수련회에는 본 교단을 비롯한 기성과 나성의 각 분과위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성부총회장 조일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기성부총회장 윤완혁 장로의 기도, 예성부총회장 신치순 장로의 성경봉독 후 한성연 대표회장 이영식 목사가 ‘복의 맛’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우리는 거룩한 부르심을 받았다. 이 부르심에 합당한 한성연이 되어 회복과 성숙을 이루는 성결교회가 되자”며 “성결교회는 아직도 이땅의 힘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성총회장 김두성 목사의 축사 후 예성부총회장 나세웅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오후시간에 이어진 특강은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회장 전병금 목사가 강사로 초빙되어 세속화의 우상을 깨야 한국교회가 희망이 있다며 욕망을 버리고 낮아 질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8개 분과별로 나뉘어 토론회를 갖고 분과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다음은 이날 열린 분과별 토론회에서 결의된 내용. ◇신학분과=제1회 학술대회를 내년 5월 24일 서울신대에서 개최키로 했다. 나성의 김성원 교수, 예성의 박정수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교육분과=9월에 이미 모임을 가졌으며, 교사성별회를 순회하며 갖기로 했다. 기성 천안성결교회(12.29), 예성 신수동교회(2013.2.23), 나성 평택신북교회(2013.4.27)에서 열린다. ◇해외선교분과= 각 선교지에서 선교전략회의를 세교단 공동으로 갖기로 했다. ◇국내선교분과= 내년 초에 사중복음의 본질을 담은 ‘복음컨퍼런스’를 갖기로 했다. ◇사회복지분과= 북한 어린이돕기 프로그램으로 밀가루 북송사업을 공동으로 개최키로 했다. ◇부흥분과= 일일 강단교류와 부흥회 교류, 공동으로 오산리성회개최, 자비량부흥회 등을 계획했다. ◇평신도분과= 공동으로 세미나를 갖기로 했으며, 여선교회는 나사렛교단 주최로 추후 확대모임을 갖기로 했다. ◇홍보출판분과= 9월에 이미 1차모임을 가졌으며, 2차 모임은 예성 주관으로 12월 3일 열린다. 11월경 공동으로 신문제작 세미나 개최를 연구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