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교대한성결교회 부흥사회는 지난 3월 12일 총재 추대 및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를 온수동 소재 온수중앙교회에서 성도들과 교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상임회장 나세웅 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감사예배는 연수원장 서인원 목사의 기도와 공동회장 이봉범 목사의 성경봉독, 예성사모합창단의 찬양, ‘큰일 맡은 종’이란 제목으로 증경총회장 강용조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축하식에서 총재 전유성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9년 동안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었다며, 교회 주변이 개발되면서 많은 교인들이 교회를 떠난 관계로 어려움이 가중되었는데 하나님이 금년에 새 성전도 주시고 큰 축복을 많이 주셨다면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큰 축복을 주신 것은 부흥사회 일을 하라고 주신 것이요, 최선을 다해 직분을 감당하고 섬겨나갈 것”을 다짐했다.
신임대표회장 조석근 목사는 “27년 전 처음 부흥사회가 조직되었는데 그 때를 생각하며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할 것을 밝히면서, 17년 동안 터를 닦은 어른들과 선배님들을 잘 모시고 초심을 잃지 않고 더 좋은 일을 하는데 힘쓸 것이며, 다음 세대에 귀감이 될 만한 업적을 남기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격려사를 증경총회장 이강호 목사, 증경총재 이윤구 목사가 맡았으며, 증경총재 유흥옥 목사, 성결대 총장 정상운 목사, 기성부흥사회대표회장 주남석 목사가 각각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예성부흥사회는 2010년 주요사업으로 ‘8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하는 전국교회 교역자 및 평신도초청 산상부흥성회’와, ‘예성기성 연합성회’ 등의 교단 부흥사업을 추진해 갈 예정이다.
11대 총재에 취임한 전유성 목사는 성결대학교, 목원대학교, 서울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예성부흥사회 대표회장과 서울구로경찰서 경목실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온수중앙교회 담임목사로 재직중이다.
27대 대표회장에 취임한 조석근 목사는 성결대학교총동문회 부회장, 경주북부기독교연합회장, 평신도신문발행인, CBS 포항방송 설교(9년연속), 영동지방회장(5회)역임, 성결교신학대학원이사(2회)역임, 경주북부목회자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안강남부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