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가족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금된 사랑의 쌀 전달이 지난 연말에 있었다. 주관부서인 총회 사회복지국에 따르면 사랑의 쌀은 전국 138교회와 근로학생 등에게 쌀 20kg 146포대와 기아대책에 북한어린이 돕기 200만원, 목회자 자녀 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국 37교회가 참여 하였으며, 신림제일교회 서종로 장로가 300만원을 기부하여, 한 달여 기간 동안 쌀을 포함해 1,540만원 가량의 기금이 모금됐다.
총회장 김두성 목사는 “작은 교회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십시일반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교단총무 조일구 목사는 “매년 어려운 성결가족에게 전달되는 사랑의 쌀을 통해 우리가 예성 공동체 안에서 큰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국에서는 제5회 사랑의 저금통 모금운동을 2월부터 5월 말까지 전개해 목회자 및 평신도 자녀 장학금, 투병 중에 있는 성결가족의 위로금, 긴급재난 지원금등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