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세아 선교사(인도선교)
선교훈련을 시작하며 모든 훈련생을 생면부지로 만나 시작하는 시간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모든 여정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함께 하심으로 은혜 가운데 일정을 마친 것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특히 섬겨주시고 모든 시간을 함께 하시며 수고 많으신 선교국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아침 9시 수업이 시작되어 밤 9시에 수업이 끝나는 빡빡한 일정 가운데 앉아있는 것이 어렵기도 했으나 매번 수업 시간에 하나님께서 교수님들과 목사님들을 통해 주시는 메시지를 놓칠 수가 없었으며 그 시간을 통해 내가 그 동안 해 온 선교사역도 돌아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이렇게 좋은 시간을 허락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만나 교제하며 함께 훈련 받아 동역자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19기 선교사님들께도 감사를 드린다. 우리 모두가 각자 하나님께서 명하시고 또 부탁하신 일을 충성되게 잘 해내며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함께 연락하고 지내며 좋은 동역자로서의 관계를 지속시켜 나갔으면 좋겠다.
나는 이제 인도로 다시 돌아간다. 훈련 때에 받은 감동과 은혜를 가슴에 안고 간다. 모든 사역 가운데 성령께서 일하시고 역사하시고 놀라운 열매들이 맺어지길 소원하며 예성교단의 모든 교회와 선교지 그리고 모든 부르심을 입은 사역자와 선교사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의 역사하심이 끊이지 않고 우리를 도구로 사용하시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