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지방회(회장 김재철 목사)는 지난 2월 18일부터 28일까지 성경의 주요 배경이 되는 지역인 ‘이집트와 이스라엘, 요르단’을 경유하는 ‘성지연구’를 다녀왔다.
지방회 소속 목회자 부부 46명이 참석한 이번 ‘성지연구’는 ‘성지순례’가 아닌 ‘성지연구’라는 말에서도 느껴지듯 성지탐방을 향한 지방회원들의 소망과 열의가 더해져 만들어진 소중한 시간이었다.
40명이 넘은 인원으로 인해 2개조로 편성된 성지연구팀은 새벽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강행군속에서 성경의 배경이 되는 주요한 역사, 문화 유적들을 하나하나 탐방하였다.
특별히 체력에 많은 부담을 주는 교통조건을 감안하면서도 다녀온 이집트 피라미드의 유적지 룩소는 기존의 성지순례에서는 해 볼 수 없었던 색다른 경험이였다.
한편 이번 성지 순례는 소요경비 중 절반을 지방회에서 지원해 작은 교회의 목회자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성지순례를 통해 서울남지방회의 성지연구는 그 목적을 충분히 이룬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