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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부활절 메시지
언제나 새로운 부활의 새아침
2013-04-08 오후 3:55:00    성결신문 기자   


그리스도의 성육신 사건은 하나님께서 온 인류에게 부어주신 가장 값진 최상의 선물입니다. 이 선물은 곧 그리스도의 희생과 부활을 통해 직접 확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다시 재림하실 때에는 잠자던 우리가 무덤에서 일어나 새 형상으로 변화되는 영광스럽고 놀라운 모습이 분명히 눈앞에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부활절을 맞이할 때마다 그 날을 바라보는 가슴 벅찬 소망으로, 마치 무덤과도 같았던 우리 속에 수축되고 움츠려져 왔던 마음들,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모두 벗어버리고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 무덤 밖으로 달려 나오는 참된 부활신앙으로 살아가야 될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인류의 역사는 참으로 많은 문제들로 점철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가장 합리적인 대안과 해결책들을 마련해 왔고, 때로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방법을 통해 해결하기도 했습니다. 과거에도 그래왔듯이 지금도 우리 주변에는 많은 문제들이 일어나고 또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현실 속에 예수교대한성결교회는 세상을 향해 인류에게 부활이 있음을 더욱 힘 있게 전파해야 할 것입니다. 부활이 없는 세상은 소망이 없지만, 부활신앙을 소유한 세상은 금 빛 찬란한 약속의 미래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활의 새아침은 해마다 찾아오지만 언제나 새로울 수밖에 없습니다.

2013년 부활절을 맞이하여 온 인류가 그리스도와 함께 아무런 소망이 없는 어두운 죽음의 무덤 속에서 나와, 이제는 구속사적인 영적인 부활과 더불어 우리의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전반에도 거룩한 기독교적인 가치관 속에 새로운 질서가 생겨나는 또 한번의 새로운 부활의 새 아침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2013년 3월 31일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김두성 목사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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