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지방회 신일교회가 지난 3월 24일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위임예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신일교회는 지난 37년간 헌신해온 조두천 목사를 원로로 추대하고 손성호 목사를 새로운 담임목사로 위임했다.
1부 감사예배는 지방회장 허 정 목사의 ‘주님이 원하는 교회’라는 제하의 설교가 있은 후, 2부에는 조두천 목사에 대한 원로 추대식을 갖고 3부 담임목사 위임식에는 지방회장 허 정 목사의 사회로 손성호 목사가 서약 후 치리권을 부여받았다.
이날 원로로 추대받은 조두천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도움으로 행복하게 목회하다가 명예롭게 사역을 마치게 돼 감사하다”고 인사했으며, 새로이 위임받은 손성호 목사는 “사랑의 나눔으로 지역을 섬기고, 목사와 성도가 함께 행복한 교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손성호 목사는 총회성결교신학교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대학원 졸업, 총회 은급재단 국장을 역임했으며, 서울동지방회 아름다운교회에서 담임으로 사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