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 제15차 임원회의와 9차 실행위원회가 지난 23일 총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산하교육기관 원장 및 감사, 이사를 인준하였으며 교단 현안들에 대한 의견들이 오고갔다.
이날 실행위원회에서는 임기만료로 인해 지난 8일 성결교신학대학원 이사회를 통해 새로 선출된 정연동 목사(평안교회)에 대한 대학원장 인준이 실행위원 만장일치로 결의 됐으며, 감사 또한 남상용 장로(성지교회)가 연임됐다. 또한 지난 3월21일 조석환 이사의 해임안 가결로 인해 공석인 교육이사에 김희영 장로(성산교회)를 선임하여 파송토록 결의하였다. 임기는 전임이사의 잔여기간이다.
한편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지난 4월 1일 회의시 조직된 천안아산지방회 수습위원회의 보고를 받았다. 수습위원들은 이날 보고를 통해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대화를 통해 A목사 측이 총회의 지시에 따르기로 순응함에 따라 지방회의 분할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면하게 되었다. 임원들은 이 보고에 따라 변승우 목사와의 관계가 정리되기까지 A목사에 대해 지방회 정회원의 자격을 보류키로 하였다.
목사안수식에 대한 개선방안도 논의되었다. 현행 지방회에서 주관하는 목사안수식을 총회차원에서 주관키로하고, 이를 위해 임원회에서는 부총회장 나세웅 목사와 총무 조일구 목사를 중심으로 연구위원들을 구성키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