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서지방회 미당교회(심상훈 목사)가 봄기운이 따뜻한 지난 4월 4일 창립 80주년 기념 장로 장립 및 권사취임식을 거행했다.
담임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신복섭 목사의 기도, 박상빈 목사의 성경봉독, 사모찬양단의 찬양이 있은 후 총회장 김두성 목사의 ‘맡은 자의 할 일’이라는 제하의 설교가 있었다. 이어진 장립 및 취임식은 지방회장 이명선 목사의 서약과 석현만 박길영 목사의 임직자를 위한 기도, 유흥옥 신전호 이종섭 목사의 권면, 교단총무 조일구 목사의 격려사, 신건재 목사와 이석화 청양군수의 축사, 이창규 목사의 회고사가 있었으며 강릉성결교회 합주단의 합주, 박종명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은혜롭게 마쳤다.
미당교회는 부여 규암교회를 모태로 은산교회(기성)가 세워지고 은산교회 지교회로 1933년에 설립된 전형적 시골교회이다. 80여년의 역사 속에서도 식민지시대와 6.25동란 속에서도 예배를 그치지 않고 교회의 사명을 감당해온 교회임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37년 만에 3대 장로를 세우게 된 미당교회는 현재 심상훈 목사가 24대 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심상훈 목사는 금번 행사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전파를 위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성역에 충성할 것을 다짐하며 임직식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다음은 임직자 명단 △장로장립: 김영길 △권사취임: 김계환 △명예권사추대: 유기순 유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