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회 총회 17차 임원회의 및 10차 실행위원회의가 지난 21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실행위원회의에서는 오는 6월에 임기가 만료되는 유지재단 이사들에 대한 이사 선임이 처리 됐다. 실행위원들은 임원회에서 상정한 원안대로 신임이사에 문정민(동산) 신전호(중심) 이흥배(신림동) 조영선(참사랑) 공재영 목사(수원중앙)와 김종상(신수동) 이철구(강서) 박근주 장로(동인)를 각각 인준 처리했다.
이와 함께 임기가 만료되는 성결신학원 이사 3인에 대한 후속인사도 이루어졌다. 윤완용 목사(광명) 고기영 집사(반월전원) 최승덕 장로(신림동)가 각각 인준되었다. 또한 지난 3월 21일 이사회의 해임처리로 인해 전임 이사장의 직무를 대행해 오던 김종현 목사는 이사회의 추천을 통해 이날 신임 이사장으로 인준 처리되었다. 이날 김 이사장은 “중책을 맡겨주심에 어깨가 무겁다며, 최선의 노력으로 직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총회성결교신학교 신임이사에 대한 인준도 이루어졌다. 신임이사에 두란노교회 이상문 목사가 선임되었다.
집행부서 위원 인준의 건도 함께 처리되었다. 임기 2년의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는 백병도 이강춘 최상현 정영달 이흥배 김희신 목사와 이종훈 신민호 유영석 김희영 양형열 장로가 각각 선임되었으며, 역시 임기 2년의 재판위원회 위원으로 정연동 강명국 김순갑 김원교 윤공수 윤완용 목사, 안효헌 장로가 각각 인준되었다.
이에 앞서 열린 임원회의에서는 재판위원회를 통해 장로직에서 면직된 조석환 전장로에 대한 장로직 복권이 서울동지방회에 의해 상정되었으나. 현재 재판중인 사안을 이유로 기각 처리되었다.
한편 지난 16차 임원회의시 논의되었던 목사안수직 연구위원회의 보고가 있었다. 연구위원들은 총회주관 합동 목사안수식은 헌장개정이 전제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보고하고, 헌개위의 협조하에 자구수정안을 포함하여 오는 5월 총회에서 함께 처리키 위해 노력키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