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회기 첫 임원회의가 교단총회기간중인 지난 5월 28일 예성8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총회장 나세웅 목사를 비롯한 9명의 임원 전원이 참석했다. 전날 새벽 3시까지 이어진 회무로 인해 다소 피곤함과 함께 첫 임원회의에 대한 설레임이 느껴졌다.
이날 나 총회장은 “총회임원으로 교단을 섬길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내려 놓을 것은 내려 놓고 섬길 것은 섬기면서 화합의 마음으로 한해동안 교단을 위해 섬기겠다”며 임원들의 협조와 기도를 당부했다.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전형위원 선출의 건이 다뤄져 17개 의회부서를 조직했다.
한편 지난 5월 30일에는 선교사대회가 진행되고 있는 양평 창신수양관에서 제2회 임원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목회자수련회, 임원수련회, 군종목사단하계수련회, 92회 총회석상에서 위임된 사항들이 논의되었다.
목회자수련회는 오는 8월 19~21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갖기로 하고 적정한 예산편성과 합리적인 기획으로 치르기로했다. 세부계획은 준비위원장 이종복 목사와 운영위원장 문정민 목사에게 일임키로하였다. 또한 군종목사단 하계수련회와 관련해서도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현행대로 지원키로했다. 이와함께 군선교 목사들에 대한 총회차원의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함을 공감하고 이에 대한 지원책도 함께 마련키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