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로 인해 선거열기가 식어지면서 92회 총회 개회 여부까지 불투명하다는 우려가 제기됐으나 대의원들의 성숙한 참여의식으로 인해 무난히 개회정족수를 충족했다.
648명의 3분의 2인 432명을 넘는 504명이 참석한 것이다. 수치로는 78%의 출석률이다. 그러나 출석통계로만 보면 작년에 비해 124명이 감소한 수치이며, 작년 93%의 출석률과 비교할 때 상당한 하락폭을 보였다. 작년에는 677명 중 629명이 참석했다. 이 같은 저조한 출석률에 대해 총회임원후보가 단일화 되면서 빅이슈가 사라졌고, 총회 일정 내내 큰 비가 내린 것이 출석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