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총회장 나세웅 목사
“성결인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교단 만들 터”
정체와 퇴보의 역사 화해와 탕평책으로 고리 끊겼다
“무엇보다 제92회기 동안 다윗처럼 주님의 마음에 합한 성결공동체가 되도록 하는데 힘을 다할 것입니다” 제92회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신임 총회장에 선출된 나세웅 목사(신림동중앙교회·사진)의 당선 소감이다.
나 총회장은 “계파를 초월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여 교단의 정책 운영에 반영하겠습니다. 분열과 갈등으로 초래된 정체와 퇴보의 역사 고리를 화해와 대 탕평책으로 끊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말하며, 지역과 계파, 세대를 초월한 교단의 능력 있는 인재를 발굴하여 합리적인 인사정책으로 성결인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교단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이 일을 이루는 데에는 성결교회 모든 이들의 적극적인 기도와 관심이 필요하며, 교단을 정직하고 진실한 마음으로 섬길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시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성결인 전도대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전국교회마다 부흥성회를 지원하여 영적부흥운동과 교회성장을 적극 실천하고 교단의 연합과 부흥운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복지 비전을 목표로 목회자 최저생계비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여 지원정책을 확대할 것이며, 예성총회와 의료기관과의 협약체결로 목회자, 선교사, 성도들의 의료지원을 통해 의료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선교 및 교육 비전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선교사대회와 성결문화예술제를 추진하고 교회학교 부흥과 교회학교의 전문적인 교사를 양성하기 위하여 교회학교 교육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끝으로 “부족한 종에게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제92회기 총회장으로 교단을 섬길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못난 사람에게 힘을 모아 성원해 주신 대의원과 열방을 향하여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 국내외 성결가족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나세웅 목사는 성결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사회개발대학원, 숭실대 기독학대학원에서 목회상담을 전공했다. 남전도부장과, 부흥사회 대표회장을 역임했으며, 은급재단 이사장과 총회 서기를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성결부흥운동협의회 대표회장,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이사, 관악구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활동중이다.
■목사부총회장 이종복 목사
“명품교단화 위한 정책 통해 교단위상 제고”
교단화합, 미래교육, 복지실현, 교단발전 청사진 제시
사랑과 공의가 실천되는 명품 교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제92회 총회 목사부총회장에 선출된 이종복 목사(창신교회·사진)는 “부족한 사람을 선택하고 지지해준 모든 대의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개 교회를 부흥시키고, 든든한 교단을 만드는 일에 헌신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그는 교단 성장과 부흥을 위한 방안으로 미래교육과 지속적인 전도운동을 제시했다, 이종복 목사는 “총회장을 도와 교단의 전도와 성장 분위기를 이어가며 성결의 복음을 온세계에 전하는 일에 전심전력할것”이라며, “교단화합과 복지실현을 위해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교단이 새로운 1세기를 출발했지만 침체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화합과 일치를 통한 부흥의 열정을 되살려 교단의 위상을 높여 명품교단으로서 자리매김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복 목사는 성결대학교와 성결교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Thelogical Seminary of N.Y 졸업, Liberty Thelogical Seminary 졸업했다. 뉴저지동산교회, 뉴욕운광교회에서 시무했으며, 미주총회부회장, 총회남전도부장, 총회선교부장, 총회 회의록서기와 부서기를 역임했다.
■장로부총회장 이철구 장로
“교단화합과 총회회관 건립위해 최선” 다짐
평신도들을 위한 교단, 총회예산 합리적 운영 관심
“총회장을 보필하며 부총회장으로서 교단의 화합과 일치, 부흥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특히 헌장을 준수하고 교단의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92회 총회에서 장로부총회장에 선출된 이철구 장로(강서교회·사진)는 신임원으로서의 각오를 밝히며 총회와 교단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초석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장로는 “부족한 사람이 부총회장이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협력하고 상생하는 총회에 초점을 맞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총회회관 건립과 관련해서도 “미력하지만 금번 회기내에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초석이 되고자하는 결연한 마음이 있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전국교회의 목회자와 장로들의 기도와 협력을 당부했다.
그는 총회 예산문제에 있어서도 합리적인 운영으로 부족한 점이 없도록 하겠다며, 평신도들의 의견을 총회운영에 적극 반영하여 평신도들이 행복한 교단, 평신도들이 바르게 세워지는 교단을 만들기 위해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철구 장로는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하고 서울서지방회 회계, 부회계를 역임하고 남전도회연합회 부회장, 장로회전국연합회 부회장과 유지재단 이사로 섬겨오고 있다. 강서교회 시무장로로 현재는 (주)주디종합건설 대표회장으로 재직중이다.
■서기 문정민 목사
“교단 역사기록에 최선”
문정민 목사(동산교회·사진)는 “교단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감사와 긍지를 갖고 기쁨으로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 목사는 이어 “교단의 역사가 되는 회의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서기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겠다”며 특히 “어느한쪽으로도 치우침이 없도록 모든 교단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원칙을 지키는 서기가 되겠다”고 말했다.
문정민 목사는 성결대와 성결교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인천지방회장, 2002년 성결교회 세계선교대회 재정본부장, 예성선교 100주년대회 평신도본부장, 총회 회의록 서기를 역임했으며, 유지재단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교계경력으로는 계양구 기독교연합회 회장, 경목위원장, 성결대 외래교수, 총동문회 부회장에 재직중이다.
■부서기 김종현 목사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섬길 터”
김종현 목사(염광교회·사진)는 “부족한 사람에게 중책을 맡겨주신 하나님과 대의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교단을 위해 헌신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앞으로 1년여간 총회장을 비롯한 총회임원들을 보좌하며 교단 법 질서를 준수하고 확립하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종현 목사는 “교단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부서기 역할을 잘 감당하기 위해 열린 마음으로 사역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밝혔다.
김종현 목사는 성결교신학교, 성결교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동지방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총회 목사고시위원, 성결대총동문회장, 성결신학원 이사장으로 재직중이다.
■회의록서기 홍사진 목사
“꼼꼼히 회의록 기록할 터”
홍사진 목사(주찬양교회·사진)는 “처음 임원으로 교단을 섬기게 되어 무엇보다 떨리는 마음이 앞선다”며 “섬김의 기회가 주어졌으니 최선을 다해 주어진 일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회의록서기라는 역할이 ‘총회 회의록’ 발간에 정확성을 기하고 글자로 남겨놓는 중대한 일인 만큼, 주어진 역량을 다해 한 자 한 자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홍 목사는 “무엇보다 일반 교직자들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임원들에게 전달하겠다”며 “필요한 이야기가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말해 달라”고 덧붙였다. 홍사진 목사는 부천지방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총회 해외선교위원회 부위원장, 총회 유지재단 이사, 성결교신학대학원 교목으로 활동하고 있다. 교계경력으로는 부천소사경찰서 경목, 부천시 기독교연합회 공동회장으로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
■회계 이창수 장로
“재정운용 원칙 세우겠다”
이창수 장로(시흥중앙교회·사진)는 “부회계로 섬겼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교단 재정을 투명하고 정직하게 사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 장로는 총회 재정 사용에 원칙을 세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장로는 회계는 총회의 살림을 맡아 재정을 운용하는 자리라며 하나님앞에서 늘 기도하며 총회장을 보좌하고 함께 의논하고 협의하며 효율적인 재정 사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장로는 재정 지원을 바라는 곳은 많지만 재정은 한계가 있다며 성도들의 눈물과 헌신으로 드려진 헌금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잘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수 장로는 한양대학교 최고경영자대학원을 수료하고, 서울중부지방장로회 회장, 성결상담소 위원, 89회기 총회 부회계를 역임하고 국내선교위원회 위원, 장로회전국연합회 총무로 섬기고 있다. 창성정밀 대표로 재직중이다.
■부회계 강규열 장로
“정직한 재정 사용과 맡겨진 직분에 최선”
“부족한 사람을 교단 부회계로 일하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투명한 재정집행을 통해 성숙한 교단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총회 부회계로 선출된 강규열 장로(제일교회·사진)는 겸손하게 교단을 섬기며 임원의 한사람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봉사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총회 부회계로 섬기면서 총회장이 정책을 펴나가는데 보탬이 되도록 하며, 역대 회기 중에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회기가 되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 부끄러움 없는 직분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규열 장로는 고려대학교 공과대학원을 수료하고 서울중부지방회 남전도회장, 장로회전국연합회 부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현대건설을 거쳐 대동개발(주) 설립 및 대표이사, 경기도 토목기술 명예감독관,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 운영위원으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