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교대한성결교회 92회 총회장 나세웅 목사(사진·신림동중앙교회)가 지난 6월 14일 본지와 인터뷰를 갖고 교단성장과 교단운영에 관한 비전들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공약으로 내세운 부흥·복지·선교·교육의 4대 비전성취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으며, 현재 교단 내 현안으로 부상한 전 성결대 이사장 재판건과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나 총회장은 “지난 회기에 일어난 재판으로 인해 총회 석상에서 많은 발언과 이견들이 표출되었다. 이날 대의원들의 결의에 따라 새로 구성된 재판위원회에 넘겨 불편부당함이 없도록 공정하게 처리하겠으며,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성결 가족 모두가 함께 기도하며 기다려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인터뷰에는 신임 편집국장인 이상록 목사가 대담자로 나섰다.
한편 총회장 취임예배는 지난 5일 교단내외의 각계 인사들의 축하 속에 성결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설교자로 나선 송재석 목사는 ‘맡은 자의 할 일’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기도와 섬김이 총회장의 본분 이라며 늘 겸손한 마음으로 교단을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