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지방회 소속 목회자 부부 16명은 지난 3월 9일부터 18일까지 9박 10일 일정으로 이집트, 이스라엘, 요르단, 로마 선교지를 중심으로 한 성지순례를 다녀왔다. 일찍 새벽기도회로부터 시작한 성지순례는 밤늦게까지 강행군으로 이루어졌다.
힘든 여정 중에 매일 매순간 느끼는 감동과 감회는 성경과 성경 기록의 현장, 현재 우리에게 처한 상황을 같이 보는 3박자가 갖춰진 시각을 갖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이번 성지순례에 참여한 한 목회자는 “성지순례가 목회에 꼭 필요한 중요한 경험이지만 작은 교회 목회자들의 경우 적지 않은 부담 때문에 망설여왔는데 이번에 지방회의 도움으로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추진위원장 조기현 목사는 “지방회의 헌신과 교회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성지순례를 잘 마치게 됐다”고 전했다.
인천지방회는 성지순례를 위해 지난 2년전 부터 지방회와 교회 행사 시에 순서를 맡은 수고자들의 사례비를 여행공동 적립금으로 꾸준히 적립해왔으며 개교회의 후원과 지원으로 다녀오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