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총회장 나세웅 목사)가 주관하는 2013년 학군사관후보생(ROTC) 하계 주일예배가 지난 7월 14일 오후 4시 충청북도 괴산군 소재 학생군사학교 대강당에서 드려졌다.
약 1,600여명의 ROTC 후보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드려진 예배는 뜨거움과 열기로 넘쳐 흘렀다. 예배는 장로부총회장 이철구 장로의 기도와 창신교회 주빌리 중창단의 특별찬양 후 총회장 나세웅 목사의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제하의 설교가 있었다. 나 총회장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것을 더 사랑하면 모두 잃게 된다”라고 강조하고 “늘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이해와 공감을 가지고 자발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군경부장 김두성 목사의 격려사와 부총회장 이종복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김두성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임관 후 자신과 함께하는 병사들을 위해 늘 기도할 것과 하나님이 늘 함께 계신다는 것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한편 총회는 이날 예배에 참석한 후보생들을 위해 1,600여명 분의 햄버거와 음료수, 휴대용 랜턴 등을 준비했다.
ROTC 후보생 하계주일예배는 ROTC 후보생들이 하계 군사훈련 기간 중 신앙활동을 통해 구원의 확신을 갖게 함으로 초급 간부로서 군 신앙전력화에 기여토록 하기 위해 드려지고 있다. 이들은 대학졸업과 동시에 임관하여 30~40명의 병사들을 통솔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