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위원회-복지법인설립 필요성 강조, 의료복지 실현
여교역자회- 여성목사 안수 통과 10년 만의 첫 간담회
총회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정기복 목사)는 지난 22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총회장 초청 복지 간담회’를 갖고 교단내 사회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간담회는 총회장 나세웅 목사의 공약중 하나인 복지비전의 정책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며, 교단사회복지법인의 필요성과 성결대와의 협력방안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복지법인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추진위원회와 함께 공동 노력키로 했다.
이밖에도 의료복지 실현을 위한 의료기관과의 업무협약에 대한 결과 보고가 있었으며, 2013 예성사회복지비전대회의 건과 자원봉사자대회의 건도 함께 논의됐다.
한편, 같은 날 오전 여성목사안수가 총회에서 결의된지 10년만에 처음으로 여교역자들과의 간담회도 개최됐다. 이날 여교역자들은 지방회나 총회의 후원 없이 교회개척의 어려움과 여성으로서 가지는 선교의 어려움 등에 대하여 의견들을 나누었으며, 또한 여교역자들의 요구가 반영되기 위해서는 여성들이 총회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부서장 및 위원들을 안배해 달라는 의견도 제시했다.
이에 대해 나 총회장과 함께 배석한 총무 조일구 목사는 “헌장이 개정되어 모든 목회자들의 참여율이 높아진 만큼 적극적인 지방회 및 총회 활동을 통해 함께 발전적인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