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청년부(부장 김만수 목사)는 지난 8월 27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지방회장 및 청년부장 초청 간담회를 갖고 과거 화려했던 성청의 부활을 위해 온힘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청년부 회의시 결의되었던 사항으로 지방회 청년부장들을 통해 현실과 당면한 관제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성청 재건을 위한 방법 등의 의견이 오고갔다.
이날 참석한 한 목회자는 “조직을 만들어도 일이 없으면 조직이 유명무실하다”며 청년들을 한데 모을 수 있는 구심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총회차원의 전국적인 행사나 이벤트가 있어야 함을 피력했다.
또다른 참석자는 요즘 유행하는 TV 오디션 프로그램의 예를 들며 “교회내에서도 재미와 영적각성을 위한 훌륭한 프로그램들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며 “청년들이 직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또한 “목회자들의 관심과 희생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중요하며 의지가 반드시 선행되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부장 김만수 목사는 이날 나온 의견들을 종합해 청년부원들과 협의를 거쳐 년내에 총회차원의 청년행사를 개최하자는데에 의견을 모으고 이를 위해 지방회 목회자들의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