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산하 성결교신학대학원 이사장 이·취임식이 지난 8월 26일 성결대학교 신유관 대강당에서 준비위원장 김희신 목사의 사회로 거행됐다. 이날 제10대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임기를 마치는 조일구 목사(사진 左)는 이임사를 통해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필리핀, 호주, 중국 등에 해외캠퍼스를 인가하여 성결의 복음을 전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라며 “그간 기도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성결교신학대학원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록 목사의 취임자 소개가 있은 후 제11대 이사장에 취임하는 윤석용(사진 右) 목사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이날 윤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교발전 5개항을 제시했다. “첫째는 시대가 요구하는 일꾼 양성에 목표를 두는것이고 둘째는 실천적 사역에 자신감을 갖게하는 것이며, 셋째는 교회 설립부터 성장까지의 길을 안내하는 새로운 커리큘럼의 개발과, 넷째 이사들의 자발적인 학교운영 참여, 다섯째는 지교회 평신도들을 재교육하여 충성스런 지도자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삼식 윤태호 차창선 위광필 김종현 백병도 유흥옥 목사가 각각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으며, 총동문회와 기독교교육과동문회 성결교실천신학회 21세기선교회에서 각각 축하패를 증정했다. 증경총회장 강의구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