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예성 군선교 목회자 수련회가 2013년 9월 23일(월)부터 2박3일간 삽교교회(이제수 목사)와 리솜 스파캐슬에서 군선교목회자와 가족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중단없는 전진(수 1:9)’ 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수련회는 첫 시간부터 영적 풍성함이 충만했다. 개회예배에서 군경선교부장 김두성 목사는 선교의 시급성과 전투성, 순수성을 일깨워 주었다. 교단총무 조일구 목사는 축사를 통하여 열악한 환경 가운데서 사역하는 군선교목사들을 위로 격려하고, 내년부터는 현역 군목과 함께 군선교주일을 지킬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양일간의 저녁집회에서는 동영진 목사와 이제수 목사가 강사로 나서 복음전파와 거룩한 삶, 섬김을 위해 성령충만할 것을 강조하며 강력한 영적 도전을 주었다.
폐회예배에서 군경선교부 서기 이주용 목사는 군선교목회자와 가족들에게 말씀에 의지하여 사역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금년 총회시 통과된 헌장개정안에 군선교목사가 지방회 정회원이 되고, 군인교회를 담임하는 기간도 목사안수 경력에 인정되는 등의 개정안으로 인해 본 교단의 군선교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금번 수련회는 경기동지방회를 비롯하여 삽교교회, 동산교회, 시민교회 등 여러 교회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군선교목사회는 군인교회에서 사역하는 교단내 목회자들로 구성되어 현재는 17명이 사역하고 있으며, 앞으로 그 숫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