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총장 주삼식) 신학부 2학년에 재학중인 김영삼 학생(사진·左)이 2013 국방부 주관 군종사관 후보생 선발시험에서 최종합격 됐다. 국방부에서는 지난 8월 서류심사 및 필기시험을 실시하여 합격자에 한하여 신체검사와 면접시험 등을 거쳐 지난 9월 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성결대에서는 장학금 지급 규정에 따라 군종사관 후보생으로 선발된 김영삼 학생에게는 남은 학기에 한해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하였다.
군종사관 후보생으로 최종 합격한 김영삼 학생은 “앞으로 학업에 더 열심히 매진하여 지식도 탄탄하게 다지고 군종장교로 임관하여 군에 입대하는 젊은이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다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군종사관 후보생으로 선발되면 병역법시행령 제 119조에 의해 군종사관후보생의 병적에 편입되어 현역병 징집대상에서 제외되며 성직(목사) 취득 후, 소정의 교육을 거쳐 군종장교(중위 또는 대위)로 임관하게 된다.
한편, 일어일문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박재영 학생(사진·右)이 일본 문부과학성 주관 ‘2013년도 일본어·일본문화연수생(일본 국비유학생)’에 최종 선발됐다. 일본 문부과학성에서 실시하는 일본어·일본문화연수생 프로그램은 국내대학 일본어, 일본문화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에게 응시자격이 주어지며, 매년 치열한 경쟁을 거쳐 30명 정도만 최종 선발된다.
박재영군은 이번 10월부터 1년간 일본 도쿄 소재 유수 국립대학인 히토쓰바시 대학에서 일본어 능력, 일본 문화 심화학습을 위한 교육을 받게 되며, 학비 면제, 왕복항공권, 매월 장학금 지급 등의 혜택을 받게 될 예정이다.
박 군은 “성결대학교에서 최초로 문부성 초청 일본어·일본문화연수유학생에 선발되어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합격에 이르기까지 여러 모로 도와주신 학과 교수님들께 감사 드리며, 유학생활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